월매출 3,000만원 영어학원의 체계적 매각 과정. 가치평가부터 계약 완료까지 3개월 소요.
최종 업데이트: 2026-04-05
지역
서울 강남구
매매가(권리금)
2억원
월매출
3,000만원
소요기간
3개월
A 원장은 강남구 대치동에서 8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했습니다. 초등~중등 대상 영어 전문학원으로, 수강생 120명 규모였으며 월매출 평균 3,000만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. 임대차 잔여 기간 3년, 강사 5명 중 3명이 잔류 의향을 밝힌 상태였습니다. A 원장은 개인 사유로 매각을 결정하면서 학원가 플랫폼에 매물을 등록했습니다.
매물 등록 후 2주 만에 12건의 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. 학원가의 단계별 정보공개 기능을 활용하여 초기에는 지역과 과목만 공개하고, 관심 매수자에게 단계적으로 재무 자료를 공개했습니다. AI 가치평가 결과 권리금 1.8억~2.3억원이 적정 범위로 산출되었고, 전담 중개사가 매수 후보 3명과 실사를 진행했습니다. 최종 매수자 B씨는 기존 어학원 운영 경험이 있어 학원 인수 후 운영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.
권리금 2억원에 거래가 성사되었으며, 매물 등록부터 잔금 지급까지 총 3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. 기존 강사 3명이 잔류하면서 수강생 이탈은 5% 미만에 그쳤습니다. B씨는 인수 후 6개월 시점에서 기존 매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 사례의 성공 요인은 세 가지입니다. 첫째, 매각 전 12주 준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재무 자료와 서류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. 둘째, 단계별 정보공개로 매수자 신뢰를 구축하면서도 기존 학부모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았습니다. 셋째, 핵심 강사의 잔류 의향을 사전에 확인하여 인수 후 운영 연속성을 보장한 점이 매수자의 의사결정에 결정적이었습니다.